연예소식2017. 11. 6. 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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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왜이렇게 국내나 해외나 성추행 사건이 터지는지 모르겠네요 90년대 인기스타 헐리웃 배우 스티븐 시걸이 여배우를 성추행했다는 이유로 뉴스에 장식되고 있습니다 드라마 굿와이프 시리즈에 출연한 줄리아나 마굴리스는 어느 토크쇼에 출연해서 말하길 자신이 23세때 캐스팅 하는 감독이 스티븐 시걸이 오디션을 직접 보고 싶다며 밤10시에 호텔로 불렀다고 합니다 그 야심한 밤에 택시를 타고갈 돈도 없고 지하철도 안탄다고 하니까

캐스팅 감독이 자신도 여성이니까 걱정하지 말라며 오디션 현장에 다녀오라고 해서 밤에 호텔에 도착했답니다 하지만 캐스팅 감독은 없고 스티븐 시걸이 실크가운만 입고 있었는데 그때 당시

 

본인은 어린나이라 남자의 성기를 처음봤고 스티븐 시걸의 성기를 봤는데 너무 놀랬었다며 이야기를 했습니다 이 방송이 나간후 연예매체 에서는 스티븐시걸에게 이 일에 대해 답변을 부탁했지만 아무런 이야기를 듣지 못했다고 합니다

 

 

스티븐 시걸.. 액션스타여서 그럴줄은 전혀 몰랐는데 소름돋네요 그는 이번일이 처음은 아니었는데요 2010년과 2015년에도 여배우와 여자비서에게 성추행 했던 일로 피소를 당한일이 있네요 왠지 호텔에서 성기라고 하니까 우리나라에서는 윤창중이 생각나는 이유는 뭘까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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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