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아이의 소소한블로그

우리나라는 옛부터 흥이 많은 민족이라고 알려졌는데 그래서인가 유독 문화쪽에 재능이 탁월한 사람들이 많습니다 문화강국이 된다는 건 굉장히 좋은 일이니까요 노래하는게 좋아 가수가 되기 위해 구슬땀을 흘리는 연습생들이 많은데

어렵게 데뷔를 했어도 한국이 아닌 해외에서 먼저 활동을 시작하여 유명세를 탄 스타들도 몇 있습니다 그 중 트로트계 이효리라는 타이틀을 가진 가수 문연주 님도 일본에서 활동하면서 인기를 끌었습니다

일본에서 먼저 활동하게 된건 국민가수 이미자의 일본 순회공연 무대에 게스트로 함께 출연하면서 인지도를 쌓기 시작했고 동시에 한국에서도 신곡을 발표하여 활동을 시작했지만 어쩐일인지 한국에서는 별다른 반응이 없어 다시 일본에서 활동하기 위해 돌아갔고 무려 10년동안 3장의 앨범을 내며 활동했습니다

프로필

문연주 나이 : 1963년생 61세

고향 : 경기도 광주시

가족 : 부모님

결혼 : 미혼

그러다 한국에 있는 아버지 건강이 안좋다는 소식을 듣고 급하게 귀국을 하였으며 아버지를 돌보기 위해 가수 은퇴까지 고민을 했지만 문연주의 재능이 아까웠던 작곡가 박성훈이 한국에서 다시한번 시작해보자는 설득을 했습니다

그래서 발매한 앨범 둘이서 노래가 좋은 반응을 얻으며 한국에서 전성기를 맞게 됩니다 이후에도 꾸준히 신곡을 발표하며 활발한 활동을 했으며

가수 문연주의 히트곡은 2009년 잡지마, 2013년 웃으며 삽시다, 2017년 도련님이 대표곡이자 인기곡이라 말할수 있습니다 최근에 발표한 신곡은 2023년 뜨겁게 감싸주세요, 2024년 거창이 좋아 입니다

가수 문연주는 아직까지 단 한번도 결혼을 안한 미혼이며 결혼을 했는데 이혼을 했다는 둥 남편에 대한 내용들은 모두 루머라고 밝혔습니다 60대의 나이지만 녹슬지 않은 노래실력을 자랑하는데 나름 비법이 건강을 위해 집안에서 운동을 하며 관리를 하는 싱글라이프를 즐긴다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