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풀이쇼 동치미 배우 이달형 집이 철거

가끔 챙겨보는 속풀이쇼 동치미 이번주에는 배우 이달형이 출연한다고 하네요 이 배우는 간간히 조연으로 출연하는거 보곤 했는데.. 요즘은 잘 활동안하는거 같더만요~ 동치미에서는 집 걱정없이 살고 싶다 라는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었다고 하는데요 이거는 우리나라에서 집한채 갖고 있지 않는 사람은 누구나 걱정하는 주제가 아닐까 싶어요 집이 몇채씩 갖고 있거나 돈 많은 사람은 정말 이런 걱정 하는 사람 이해 못할지도..

배우 이달형은 드라마 장사의 신 영화 애자 등에 출연을 했었습니다 한때 유람선 공연을 다니느라 아침에 일찍 집에서 나오고 늦게 집으로 귀가하곤 했는데 그때 살던 집 보증금이 30만원에 월세 8만원 이었다고 해요 굉장히 저렴한 집세이긴 하지만.. 문제는 저녁때 집으로 돌아오니 집이 사라져버렸다고 합니다 집이 사라진 이유는 ..

동치미 방송을 봐야지 알거 같기는 하네요 어릴적부터 불우하게 살아온 이달형은 자신이 100일도 안되었을때 어머니가 돌아가셨다고 합니다 형제는 2남3녀였고 아버지 혼자 자식들을 키우기 힘들어 모두 흩어졌다고 해요

 

 

이달형 현재 나이는 51세입니다 어릴적 학교를 다니면서 잠잘곳이 없으니 아파트 옥상이나 연립주택 지하 보일러실 등등 하루를 보냈다고 하는군요 이달형은 38세 되면서 방송과 영화 캐스팅이 되어 돈을 모아 집을 얻었다고 합니다 결혼도 하고요 앞으로는 좋은일이 많이 생기셨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