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1. 1. 2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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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에서 테러가 일어나서 시민들이 불안에 떨고 있는데요... 용의자로 지목되고 있는 사람은 우즈베키스탄 출신의 사이포브라고 합니다 그는 2010년에 미국에 들어온걸로 확인이 되었고 우버 기사가 되기위해 6개월동안 열심히 활동을 했다고 해요 그래서 더욱 아무런 의심을 받지 못한거 같은데요.. 우버는 미국 최대 차량 공유업체로  테러 용의자 사이풀로 사이포브는 자신의 소속 운전기사 직원이 맞다고 합니다

할로윈데이로 사람들이 축제를 즐기고 있는 맨해튼에서 갑자기 작은 트럭 한대가 자전거도로로 서슴없이 돌진을 하는데요 자전거 도로에서 행렬을 하고 있는곳을 덮쳤다고 합니다 이 사고로 8명이 사망했고 10여명이 크게

 

다쳤다고 합니다 이 소형트럭은 스쿨버스와 부딪치고 가짜총을 들고 돌아다니며 아랍어로 신은 위대하다 라고 외쳤다고 하는데요 이 용의자는 현장에서 경찰 총에 맞아 체포되었다고 합니다 생긴거 보니까 징그럽게 생겼어요

 

 

사고가 발생된 곳이 16년전 911테러가 발생한곳가 멀지 않아 시민들은 공포에 떨었다고 하는데요.. 이슬람교 믿는 사람들은 정말 악의축이네요 우리나라도 점점 아랍인이나 이슬람 종교를 갖고 있는 외국인이 들어오는데 겁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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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