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4. 2. 17. 1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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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참 다양한 사람들이 있듯이 노래도 각양각색인거 같습니다 노래를 만드는 작곡가, 작사가들은 머리도 좋아야하고 인생 만렙을 경험해봐야 대중들이 공감할수 있는 곡을 만드는게 아닐까 예상을 해보는데 남녀노소 두루두루 즐기기 좋은 세미 트로트가 히트를 치면서 재미있는 노래들을 들을수가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가수 윤수현이 부른 천태만상이 있는데 사람들의 직업묘사를 해둔 가사와 신나는 멜로디가 따라부르기 재밌으면서 분위기 띄우기 이 노래만큼 다른건 없구나 싶을 정도로 핫한 노래입니다

프로필

윤수현 나이 : 1988년 12월 24일 35세

본명 : 윤지연

고향 : 서울 종로구

학력 : 차의과학대학교 보건학과 학사

 

 

많은 사람들이 윤수현이 부르는 느낌을 살려 천태만상을 따라 부르지만 쉽지 않으며 특히 랩처럼 빠른 가사와 특유의 느낌을 살릴수 있는건 역시 노래의 주인 뿐인듯 싶습니다 이후에 발표한 손님온다 이 노래도 비슷한 분위기로 특징을 잘 살렸습니다

 

 

가수 윤수현은 큰 키로 무대에 서면 압도적인 카리스마에 시선이 가는데 노래실력도 훌륭해서 인정을 받아 데뷔를 한것입니다 노래하는게 좋아 가수의 꿈을 꾸던중 2007년도 대학생 트롯 가요제에 나갔다가 대상을 차지했고 국민방송 전국노래자랑 경기도 의정부시 편에 자신을 알리기 위해 출연을 하면서 최우수상을 받은 경력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그러고 보면 전국노래자랑이 미래의 스타들을 자주 배출하고 있는데 앞으로도 어떤 스타들이 나올지 기대가 됩니다

 

 

윤수현 인스타그램

그리하여 2014년에 데뷔를 했고 1집 앨범이 천태만상인데 처음엔 반응이 저조했지만 한창 역주행 돌풍이 불면서 이 곡도 역주행하면서 더욱 큰 인기를 모아 히트곡으로 자리잡았습니다 윤수현은 만 35세의 나이라 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으로 가수활동에 전념을 하고 있고

 

 

현재 근황은 각종 방송 프로그램과 무대에 서서 대중들과 음악적 소통을 하고 있으며 2022년부터 지금까지 라디오 DJ를 맡고 있습니다 그 뿐 아니라 개인 유튜버 채널을 개설하여 트로트풍으로 노래를 바꿔 부르는 등 커버송 제작을 하며 구독자들에게 즐거움을 주는 등 바쁜 스케줄을 소화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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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