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4. 2. 7.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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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시 내고향은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색다른 코너를 준비해 시청자들의 오감을 자극하고 유익한 정보를 제공하는 프로그램 입니다 지금까지 새로 개편된 코너도 많고 없어지거나 아직까지 사랑을 받는 코너도 있는데 수많은 코너 중 가장 장수하는 코너를 말하자면 수요일엔 수산물 코너가 아닐까 싶어요

처음엔 6시 내고향이 키워준 스타이자 깜찍이 리포터 고다혜 님이 새벽부터 배를 타고 싱싱한 해산물을 소개해주던 모습이 기억나는데 이후 외국인 기성 앤더슨이 바톤을 이어받아 열심히 코너를 이끌어주셨고 익숙해질때쯤 윤쭈꾸 리포터가 이어받아 지금까지 수요일엔 수산물 코너를 진행중입니다

프로필

윤쭈꾸 나이 : 1994년 6월 5일 29세

고향 : 경기도 시흥시

학력 : 극동대학교 연극 연기학과

본명 : 윤주현

 

 

 

사실 배를 타고 바다를 나가 몇시간동안 뱃일을 한다는건 결코 쉬운일이 아닌데요 처음엔 윤쭈꾸도 서툰 모습을 보여서 안쓰러움이 들었지만 지금은 어느정도 적응되어 멘트도 날리고 씩씩하게 코너를 이끌어가는 모습을 보니 보기 좋습니다 윤쭈꾸의 본명은 윤주현인데 왜 예명을 쭈꾸로 지었는지 궁금한데요 그 이유는 자신이 쭈꾸미처럼 생겼기 때문에 붙여진 별명이라고 합니다

 

 

실제론 훨씬 잘생기고 날렵한 외모라 생각이 드는데 왜 그런 별명이 붙여진건지 아이러니합니다 6시 내고향 수요일엔 수산물 리포터가 되기전 에버랜드 아마존 익스프레스 캐스트로 활동을 했는데요 유명해지게 된 계기가 장성규의 워크맨 유튜브 채널에 출연을 한적이 있고

 

촬영중 끼가 넘치는 재능을 주체할 수 없었기에 시청자들과 장성규에게 시선을 자연스레 끌었고 입소문이 나면서 유명세를 탔습니다


 

현재는 방송일도 하면서 서울랜드를 거쳐 롯데월드 타워에서 스카우트 하여 근무를 했었으며 맘스터치 CF도 찍는 등 유튜브 채널까지 운영하면서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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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