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그맨 겸 배우 류담 나이 프로필 아내 신유정 재혼

이제는 하나의 직업만을 가지고 살아가는 시대가 아닌지 꽤 오래되었습니다 왠만해서는 멀티 혹은 투잡을 하는 세상인데 연예계에서도 볼수가 있는데 가수로 활동하다 배우가 되기도 하고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 과감히 도전하는 모습을 보게 됩니다

 

류담 인스타그램

개그맨 겸 배우로 활동중인 류담은 처음에 2003년도 KBS 제13기 공채 개그맨으로 합격하여 데뷔를 하였는데 다들 알다시피 개그콘서트에서 가장 인기 코너 달인에서 김병만, 노우진과 함께 개그를 하며 얼굴을 알리는데 성공했습니다

프로필

류담 나이 : 1979년 12월 6일 올해 44세

학력 : 서울예술대학교 연극과

가족 : 부모님, 남동생, 아내 신유정, 자녀 1남 1녀

 

 

이후 우연히 mbc 드라마 선덕여왕에서 조연으로 출연을 하였고 의외로 연기도 차분하게 잘했는데 이 계기로 배우로써 활동영역을 넓히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개그맨 류담을 보면 가장 떠오르는게 초창기 정글의 법칙 활동인데요 그때도 달인 멤버들끼리만 등장하여 어렵지만 서로 의지하며 난관을 헤쳐나가는 모습이 인상 깊게 남아있습니다 초반 정법이 제일 좋았기도 하구요

 

 

개그맨으로 데뷔를 했지만 배우로 전향을 하면서 한층 성장한 연기력을 선보이고 활동에 집중했는데 류담이 출연한 작품은 성균관 스캔들, 로열패밀리, 응답하라 1997, 마녀의 연애 등이며 가장 최근 출연한 드라마는 kbs 꽃길만 걸어요 장상문 역할로 등장했습니다 이 뿐 아니라 영화에도 출연했으며 특유의 푸근함과 귀여운 호감상으로 2006년부터 2011년까지 광고 CF를 여러작 찍기도 했습니다

 

 

결혼은 2011년에 한차례 식을 올렸지만 2015년에 합의이혼으로 결별했으며 이후 시간이 흘러 5년만에 지금의 아내 신유정 씨를 만나 재혼에 골인 행복한 가정을 꾸리는데 성공, 자녀는 쌍둥이 남매를 두었습니다 신유정의 직업은 요식업 사업가이고 역전회관 김도영 대표 딸이라고 알려지면서 이슈가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