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1. 17. 1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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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에 뉴스보니까 주택가에서 총기 난사사건이 있었다고 해서 놀랬습니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어찌 일반 시민이 총기를 소지하고 있었는지 의문인데요 384회 궁금한 이야기y 에서는 주택가 총기 난사사건에 대해서 파헤친다고 하네요 주택가에 총기가 난사되고 있다는 신고가 들어와 경찰은 출동을 하였지만 막상 도착하니 주택가는 조용했고 사람의 혈흔 같은건 보이지 않았다고 하는데요

112에 신고를 했던 주민은 한 남자가 지붕에서 총을 여섯발 정도 쐈고 그 대상이 누구인진 모르지만 집요하게 총을 들고 난사를 했다는데요 그 총의 주인은 할아버지 였습니다 할아버지의 총기는 압수되었고 집에서 77발의

총알까지 발견이 된 상태였는데요 보통 총기에는 제조사와 일련번호가 있어야 하는데 할아버지 총에는 없었습니다 할아버지는 6.25참전용사 라고 밝혔는데요 왜 총기를 들고 누군가에게 난사를 했는지 보니 그 범인은 고양이였습니다 고양이를 향해 총을 겨눈 할아버지 이유가 뭘까요?

 

궁금한 이야기y를 통해서 그 이유에 대해서 들을 수 있지 않을까요 두번째 이야기는 최용갑 경위의 이야기인데요 2011년도에 자신이 담당했던 재개발사업 비리사건이 외압에 의해 제대로 수사하지 못했다는 이야기입니다 최용갑 경위는 왜 이제서야 그러한 일이 있었는지 밝히는 이유가 무엇인지 궁금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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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