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1. 22. 15:45
반응형

역시 돈이 너무 많으면 여기저기 똥파리들이 꼬이는듯 합니다.. 그래서 돈 정말 많으면 일부러 티 안내고 다니는 사람 많다고 하는데 연예인들은 어쩔 수 없는 환경이죠.. 방송이나 여러 매체에 사생활이 비춰지고 도끼 같은 경우는 작사 작곡으로 벌어들이는 수익이 어마어마 하다는걸 이미 만천하에 공개가되기도 했으니까요 얼마전엔 래퍼 도끼의 차 페라리 차량이 도난되어 대포차로 유통시키려고 하려던 업자들이 붙잡혔다고 합니다

정말 간도 크네요 인터넷에서 대포차를 거래한 최모씨 그 차량이 대포차인줄 알면서도 구입한 김모씨 등 127명이 불구속 입건 되었다고 합니다 최모씨는 2015년부터 2106년 9월까지 대포차 거래사이트를 운영했는데요 이로

 

3억 2900만원 부당이득을 챙겼다고 합니다 그 외에 폭력조직에도 몸담았다고 합니다 도끼의 페라리는 도난 방지를 위해 GPS 달아두었고 제거하려고 하면 주인에게 연락이 가는 장치가 되어 있었습니다 페라리가 대포차로 필리려고 할때 도끼에게 알림이 같고 도끼는 경찰에 신고를 하고 GPS를 추적해 검거를 했다고 합니다

돈많은 재벌이나 갑부들이 자신의 차에게 그런 장치 하나 안해뒀을지... 업자들이 참 안일하네요 어쨋든 판매가 되기전에 잡혀서 다행이네요 도끼는 외제차를 7대나 보유중이라고 하는데 팔리려던 페라리는 약 4억원이라고 하는군요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