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렌치불독 견주 최시원

요즘은 사건사고가 정말 많이 나네요 엊그제였나 한일관 대표가 같은 아파트 사는 이웃집에서 키우는 프렌치불독에게 정강이를 물려서 패혈증으로 사망한 사건이 있었는데요.. 저도 개를 키운적 있지만 길거리에서 소형견이라고 해도 개목줄 하지 않거나 목줄을 해도 가까이 잡고 있지 않는 견주들 보면 화가납니다.. 어쨋든 어이없는 일로 한사람의 목숨이 안타깝게 세상을 떠나고 말았는데요

정작 이사건이 일어나고 프렌치불독 견주는 아무 입장도 밝히지 않고 있다고 하여 네티즌들은 그 강아지 주인이 누구냐며 혈안입니다 압구정동 모 아파트라고 하는데.. 강남쪽인걸 보니 연예인이 아니냐는 소문이 돌고요

 

연관검색어로 한일관 최시원이 떠 있는데... 실제로 슈퍼주니어 최시원은 프렌치불독을 키우기도 합니다.. 근데 어디까지나 확실하지 않은일이라 마녀사냥은 하지 않는게 좋을듯 해요 연예인이라는 사실도 아직 불분명하니까요 근데 차승원씨도 개를 키우는데 차승원씨는 아닌거 같고요

 

 

한일관 대표측에선 고소를 할 생각인듯 한데요 사람의 목숨이 걸린건데.. 어떤 입장도 밝히지 않고 이대로 침묵하고 있는건 아닌듯 합니다 실제로 슈퍼주니어 그 멤버분이 맞다면.. 얼마후 새앨범 나와서 활동할텐데 어찌되는 상황인지.. 이번일로 많은 반려견 키우는 견주 분들은 목줄이나 입마개 단디하고 다니셔야겠습니다 개 싫어하는 사람들도 분명 있으니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