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0. 18. 1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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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녀일기로 한순간에 스타로 발돋움했던 에이미.. 하지만 프로포폴 투약 사실이 적발되어 추방당하고 말았죠 그런 그녀가 강제로 출국 당한뒤 1년 9개월 21일 만에 한국 입국을 한다고 합니다 20일날에 입국을 한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는 남동생이 결혼을 하는데 와줬으면 하는 이유로 에이미에게 5일동안 한국에서 체류할 수 있도록 허가가 났다고 합니다 에이미는 미국국적을 가진 연예인으로써 활동을 하다가 2012년 프로포폴을 투약하다 적발된적이 있죠

이 사건으로 법원에서 징역 8개월 집행유예 2년을 선고 받았지만 집행유예 기간에도 졸피뎀을 퀵서비스로 받아 투약해서 기소된적이 있습니다 이로써 벌금 500만원을 선고받고 강제출국 당하게 된것이죠 법원에서는 2015년

3월 27일 출국하라고 했지만 이에 불복하여 소송했지만 패소한 사건입니다 그러게 처음에 프로포폴 하다가 걸린후 하지말라고 봐줬으면 하지 말것이지.. 그 이후에도 범죄를 저질렀으니.. 본인의 잘못된 실수로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고 말았네요..

 

 

방송인 에이미의 나이는 1982년생으로 결코 어린나이는 아니지만 동안 외모로 어려보이긴 합니다 본명은 이윤지 이구요 미국에서 체류하다가 한국에 입국하게 되었는데요 단5일뿐이지만 가족들도 만나고 잘 지내다가 다시 미국으로 가야겠네요 미국에선 뭐하면서 사는지 궁금하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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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