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프랑스 모델과 열애중

한국의 피겨여왕 김연아가 있다면 일본은 피겨요정 아사다마오가 있죠~ 차마 여왕은 한명이어야 하기에..ㅎㅎ 연아에게만 붙이겠음 ㅋㅋ 어쨋든 아사다 마오도 피겨에서 은퇴를 했는데요 요즘 근황이 어찌 지내나 궁금했는데 마라톤에 출전할 준비를 하고 있더군요 욕심없이 완주를 목표로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루브르 박물관에서 프랑스 남자와 데이트를 하는 장면까지 포착되었다고 해서 아사다가 열애하는건 아니냐 라는 소문이 나기도 했다는 군요

 

최근 루브르박물관에서 유명한 그림증 자유의 여신 앞에서 야구모자를 푹 눌러쓴 아사다 마오가 목격됐고 그 옆 잘생긴 프랑스 남자와 이야기를 주고 받으며 나란히 걸어갔다는 모습이 포착되었다고 합니다 이 남성은 아사다

어깨에 손을 얹거나 스킨십도 마다하지 않았다고 하여 그 분위기가 소위 청춘남녀가 연애하는 모습 같았다고 하네요 아사다와 스캔들이 난 이 프랑스 남자는 로맹 토닐리오 라는 이름을 가진 방송인 겸 모델이라고 합니다

 

일본에서도 활동하고 있다는데요 로마 라는 이름으로 불리운다고 하고 프로 피겨 스케이터로 활동했던 적이 있답니다 이를 놓칠일 없는 일본 언론은 아사다에게 인터뷰로 질문을 하자 친구 사이로 가게 된것이라고 답했다고 하네요 보통은 뭐 친구사이라고 하겠지만 혹시 모르죠 정말 연인일수도~ 아사다마오 나이는 1990년생이고 아직 젊은 꽃다운 나이이니 누구를 사귀든 본인 마음이지만 이제 은퇴했으니 연아처럼 하고 싶은거 맘껏 하며 지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