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2. 6. 27.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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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81년도에 mbc 창사 20주년 기념으로 미스 mbc 선발대회가 열렸습니다 그때도 여성들에겐 아름다움이란 최고의 장점이었던 시기였는데 선발대회에 출전하여 준미스 mbc에 입상이 된 배우 김청 그 기회를 잡아 mbc 공채 14기 탤런트로 입사하여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그 해부터 바쁜 나날을 보내왔는데 드라마 영화는 물론 각종 방송 프로그램 CF까지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전원일기는 물론 수사반장 조선왕조 오백년 등등 내노라하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정상의 전성기를 누린 시절은 1987년도 사랑과 야망 드라마를 통해 시청자들의 큰 사랑을 받았으며 청순함의 대명사로 왕조현 닮은 리즈사진이 유명해지기도 했습니다 김청 본명은 김청희, 안청희이며

실제 나이는 올해 만으로 60세 입니다 1962년도에 출생을 했어요 고향은 경상남도 밀양군 입니다 본명이 두개인데 13세때 김청희 라는 이름으로 출생신고를 했다가 1996년도에 원래 성이었던 안청희로 정정하고 진짜 이름을 되찾았다고 해요 이제 배우로 데뷔한지 41년차로 접어드는 그녀는 아직도 리즈시절 못지 않은 동안 미모에 현재까지도 활발한 연예계 활동을 하는 중인데 아직까지 결혼을 안한 골드 미스로 알려졌습니다

원래는 제일 잘 나가던 시절 첫사랑 남자가 있었고 결혼까지 생각했지만 남자친구 측에서 반대하여 결국 헤어지게 되었다 합니다 이후에 12살 연상의 남자와 결혼을 했지만 3일만에 파경을 한것인데요 이유는 남편과 떠난 신혼여행지에서 도박을 했고 미혼이 아닌 이혼남이었던 사실을 속인걸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결국 파경을 했다 고백했습니다

아픈 시절들이 더러 있었지만 고비를 잘 넘기고 현재는 전원생활을 하며 힐링라이프를 즐기는 중이라는데요 이제는 건강관리에 소홀히 할수 없어 각별히 신경을 쓰고 있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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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