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2. 5. 28. 2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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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팝이 국내에서만 사랑 받는게 아닌 이제는 전세계를 뻗어나가 하나의 문화 그리고 중심이 되었습니다 자부심도 느껴지고 뭔가 뿌듯함도 있어요 지금의 케이팝이 존재하기까지 과거부터 한국 대중가요에 큰 이름과 족적을 남긴 전설들이 많습니다 가요계의 레전드로 불리우는 가수 패티김 역시 그러한 디바입니다 특히나 어르신들도 좋아하지만 트로트를 아는 어린 친구들은 패티김의 노래를 잘 알고 있기도 합니다

당시 이미자 현미 윤복희 등등 함께 어깨를 나란히 하며 1960년대를 대표했던 가수였습니다 특히나 이미자 님과 라이벌 구도로 언급이 자주 되었는데 두 사람이 데뷔년도와 나이는 비슷하지만 서로 부르는 노래 스타일이 달랐기에 더 이슈로 묶었던거 같습니다 이미자는 트로트의 레전드였다면 패티김은 스탠다드 팝의 레전드였다고 부를수 있습니다 패티김 본명은 김혜자이며 나이는 이제 만84세 이십니다 여든이 훨씬

넘어버린 나이라 세월이 야속하네요 키는 프로필상 168cm이고 옛날 사람들 치고는 큰키에 늘씬한 몸매라 더 주목을 받았을거 같습니다 결혼은 1966년도 남편 길옥윤 과 했지만 1973년도에 이혼을 했으며 1976년도에 현재 남편 아르만도 게디니와 재혼을 했고 이탈리아 사람으로 현재까지 행복한 부부로 잘 지내고 있습니다

자녀는 2녀를 두고 있고 첫째딸은 길옥윤의 딸 둘째딸은 현재 남편의 딸 입니다 차녀 카밀라 게디니는 혼혈이라 이미 미모가 완성된 미인에 큰키를 지니고 있어 흡사 연예인 포스가 느껴지는데

아니나 다를까 2003년도에는 가수로 활동했던 적이 있다네요 하지만 가수생활을 마무리하고 미국에서 웨딩 디자이너의 길을 걷게 되었다 합니다 패티김의 근황은 은퇴를 했으며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고 은퇴하기전 이별 콘서트를 투어를 하며 그동안 성원해준 팬들에 대한 마음을 전하였다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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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