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라윤경 멘사 남편 김시명 직업은 교수

세상을 살면서 보면 여러 재능이 있는 분들을 보게 되는데 부러울때가 있습니다 한가지만 해도 벅찰때가 있을텐데 끼와 재능이 있어서 다양한 분야에 도전한다는 건 멋진 일 같으니까요 가수 겸 배우로 활동하는 라윤경도 만능 엔터테이너로 자리잡은지 오래 입니다

1996년도에 연극배우를 시작하면서 연기에 도전했는데 숨겨진 개그본능이 있었는지 그뒤로 3년후 1999년도 mbc 공채 10기 개그우먼으로 정식 데뷔를 했습니다 하지만 개그 프로그램에 나와서 남을 웃기고 웃음을 주는 모습은 거의 보진 못했는데요 대신 시트콤에 출연해 연기를

통한 재미를 주었습니다 특히 천일야화나 이것은 실화다 재연 프로그램에 등장하여 배역에 맡는 열연을 펼치는 장면을 많이 봐와서 얼굴은 익히 알고 있는 편 입니다 실제 성격은 어떤지 모르지만 방송에서 보여지는 모습은 활달하고 밝고 긍정적인 에너지가 넘치는거 같은데 입담도 좋은 편이라 6시 내고향 같은 생활정보 프로그램에 자주 출연해왔습니다

전 이분이랑 리포터 고다혜 님이랑 살짝 이미지가 비슷해보여요 귀염성 있는 밝은 느낌이라 그런가봅니다 라윤경의 나이는 올해로 46세입니다 결혼은 했으며 남편은 김시명 씨로 아이큐가 169에 달하는 좋은 두뇌를 가져 화제가 되었는데 더 놀라운건 국제 멘사 회원이라고 알려졌습니다

멘사 회원에 가입한 유명인들이 몇 되는거 같던데 아이큐가 130만 되어도 회원이 될수 있다며 겸손한 말을 전했습니다 남편 김시명 직업은 동국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교수이며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