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함소원 남편 진화 근황 논란후 쇼핑몰 운영

2000년도 초반에 색즉시공 영화와 여러 드라마 작품에 출연하며 연기활동을 했던 배우 함소원 지금이야 여성스럽고 섹시한 분위기가 핫이슈로 자리잡아 뜨고 있지만 당시는 섹시보단 청순 귀여움 스타일리쉬? 그런 분위기가 인기를 끌었습니다 그래서 이쁜 외모와 글래머 몸매였던 함소원은 큰 인기를 끌지 못했지만 나름 인지도를 쌓기도 했었습니다

2002년도엔 가수로 활동했던거 보면 팬들도 꽤 있었던걸로 보입니다 하지만 한국보다 중국에서 진출하여 활동하는게 더 나을거라 판단했고 국내에선 거의 잊혀져 갔지만 중국에선 화려한 전성기로 활동을 하고 있었는데요 18세 연하인 남편 진화와 결혼소식이 알려지면서 국내에서도 이슈가 되었고 다시금 주목을 받았습니다 함소원 나이는 만으로 45세 입니다 특히 아내의 맛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면서 어린 남편을

토닥이며 소탈하지만 생활력 강한 모습이 방송을 타면서 인기를 얻었는데 함께 출연하는 시부모님의 등장 또한 코믹적이고 시트콤 같은 일상이 재미를 곁들였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인기는 오래가지 못했는데요 여러 의혹과 각종 논란으로 말이 오르내리면서 출연중이던 아내의 맛 프로그램에 하차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논란에 함소원 역시 변명하지 않겠다며 사과문을 올렸는데요 보통 공인이나 유명인이 사회적으로 물의를 빚으면 당분간 자숙을 하는 시간을 갖는데 함소원은 자숙이 아닌 자신의 sns를 통해 계속하여 소통을 해왔습니다

그렇지만 대중들의 비난은 피할수 없었는데요 현재는 쇼핑몰을 오픈하여 운영중 입니다 운영 관련에서도 논란이 있지만 하나하나 해명을 했습니다 자세한 근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