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2. 1. 14. 17: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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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와 2000년대를 알차게 보내왔는데 지금 시대가 훨씬 풍요롭게 편리하지만 왠지 모르게 그시절이 그리워지는건 왜일까 모르겠어요 나이는 먹었지만 그 시절을 보낼수 있어서 참 감사한 생각도 듭니다 2000년대는 가요계에서도 여러 시도가 많아 다양한 가수들이 대거 등장했는데 근육질 몸매에 허스키한 목소리로 발라드를 부르는

가수 kcm의 근황이 궁금해집니다 2002년도에 SK텔레콤 당시 네이트 모바일 가요제에서 수상을 하고 정식으로 데뷔하게 된 kcm 본명은 강창모 그땐 유독 마초남 스타일의 허스키한 목소리로 발라드를 부르는 남자가수가 인기를 끌었어요 본격적으로 활동한건 2004년도에 1집 앨범을 발매를 한후 타이틀곡 흑백사진과 은영이에게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이름을 알렸는데 그뒤로도 앨범을 계속 발매를 하고 ost나 다른 가수

음반에 참여를 하는 등 노래가 있는 곳이라면 어디든지 달려가 활동을 해왔습니다 KCM의 나이는 올해로 만39세로 1982년도에 출생을 했는데요 어린시절 아버지가 일찍 돌아가셨는데 어머니와 누나를 지키고 싶은 마음이 커서 어릴적부터 체력을 단련해왔고 술과 담배는 전혀 안하지만 덕분에 요리를 좋아하고 살림을 잘 꾸리는 착한 남자로 성장하게 되었다 말했습니다

얼마전에 결혼을 한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다시한번 화제가 되었습니다 예비신부와의 나이차이는 9살이고 연하라고 합니다 부인은 비연예인으로써 평범한 직장인이라고 소개를 했는데요

코로나로 인해 어쩔수 없이 결혼식이 미뤄져서 최근 양가 가족들을 모셔서 언약식을 진행했고 혼인신고까지 마친 상태라고 합니다 결혼식은 상황을 보고 추후에 다시 치룰 예정이라고 밝혔으며 홀어머니를 모시며 함께 지낼거라고 소식을 전했습니다 결혼 축하드리고 행복하게 사셨으면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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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