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차광수 아내 강수미 부부 나이 부인이 보물1호

연극배우로 데뷔한 후 1991년도에 mbc 20기 공채탤런트로 합격하며 연기자의 길을 걷게된 배우 차광수 그러고 보면 연극을 먼저 접하고 연기를 배운 배우들이 확실히 잘하긴 합니다 감정연기 눈빛연기가 남다르달까요 지금은 mz세대라 하지만 90년대엔 신세대 x세대라 불렀는데 그 시절 분위기를 잘 표현했던 우리들의 천국 드라마에도 출연을 했고

여명의 눈동자, 전원일기 일용이 처의 동생으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차곡차곡 쌓아왔습니다 대부분 인기있는 작품에 나오다보니 자연스레 시청자들 눈에 들어온게 아닐까 싶은데요 최근 드라마 오케이 광자매에도 출연 영화나 각종 연예 프로그램에도 등장을 하는 등 바쁜 하루를

보내왔습니다 배우 차광수의 나이는 56세입니다 중후한 매력과 분위기가 있지만 폭 넓은 역할을 맡고 있으며 아나운서 손범수와 닮은 외모를 지녔습니다 한때는 2007년 주몽으로 잘나가던 시절 치킨 사업을 시작했는데 원가대비 적자라 사업을 접게 되었다고 해요 오픈했을땐 줄서서 먹을 정도로 월매출이 4500만원 이었지만 월세나 인건비 다 따져보니 하루 매출이 150만원이 안되었다고 합니다

차광수의 아내는 강수미 씨입니다 1995년도에 결혼을 했고 연예계 잉꼬부부라 소문이 자자한데요 과거 아내 강수미씨 건강이 나빠져 원인을 알수 없는 병으로 눕게 되었습니다

그뒤로 6개월동안 부인 옆에서 간병을 했을 정도로 살뜰히 곁을 지켰다해요 강수미의 나이는 52세로 4살차이 입니다 친구의 여동생이었는데 친구네 집에 놀러갔다가 화장실에 들어가는 아내의 뒷모습에 반해 결혼을 결심했다고 고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