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식이 개그맨 이용식 눈 실명 딸 이수민 나이

지금의 30대이상 어른이라면 어릴적 어린이 TV 뽀뽀뽀를 보고 자랐을걸로 예상합니다 지금은 문화가 발전했고 티비가 아니어도 어디서든 애들이 볼만한 영상들이 많습니다 그땐 유일하게 보던거라 참 소중했어요 뽀뽀뽀에서 어린이 친구로 분장하고 등장한 뽀식이 둥실한 몸매지만 친근하고 귀여운 외모로 인기가 많았습니다

뽀식이라는 타이틀이 더 유명하고 잘 어울리는 개그맨 이용식 1952년도에 출생을 하여 올해 나이는 만67세입니다 어느덧 그의 나이도 70을 바라볼 정도로 세월이 흘렀는데요 아직까지 방송에 출연을 하시는데 외모가 많이 달라지지 않았다고 해야할까요? 세월의 흐름은 있지만

확 늙었다는 느낌이 없어서 예전모습처럼 한창 젊어보입니다 항상 긍정적이고 밝은 미소를 잃지 않는 이용식에게도 아픈 시기가 있었는데 망막혈관폐쇄증으로 한쪽 눈의 시력을 잃었다고 합니다 사람의 신체가 10이면 눈이 9를 차지할 정도로 제일 소중한 부위인데 관리를 잘 해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반대쪽 눈의 시력을 지키기 위해 꾸준히 눈 건강관리를 하고 있다 말했습니다

이용식의 부인은 김외선 씨 입니다 자녀는 딸 이수민 양이 있는데 29세 입니다 엄마의 미모를 닮아서 그런가 살을 뺀후 더 이뻐진 모습으로 화제가 되었는데요 수민양은 아빠의 건강이 항상 염려가 되어 꾸준히 운동을 시키고 있다 밝혔습니다

그 이유는 딸이 7~8살때 이용식이 심근경색으로 쓰러져서 이후로 늘 걱정이 앞선다고 했는데요 현재도 행복한 잔소리를 하고 있는데 덕분에 다이어트도 성공했다고 합니다 딸이 효녀네요 항상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이 느껴지면 너무 고맙고 기특할거 같은데요 이수민 양은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