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1. 12. 1. 1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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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와 2000년대가 제일 음악적으로 다양한 시도가 있었던 시기라 생각이 듭니다 이러한 파격적인 도전이 있었던건 70년대와 80년대에 활동했던 문화적인 새로운 모습을 선보인 가수들이 있어서 변화가 가능했던게 아닐까 싶습니다 1974년도에 젊은층 사이에서 유명했던 별들의 고향 ost를 부르며 대중들에게 알려진 가수 윤시내

이후에 포시즌 보컬로 활동한 시절을 거쳐서 공연히 1집을 발매하고 본격적으로 데뷔 신고식을 치뤘습니다 지금까지 총 18집을 앨범을 발매했는데 전성기를 누렸던건 2집 열애와 6집 DJ에게 7집 공부합시다 등등 노래가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주로 80년대 초중반에 활발한 활동을

했습니다 윤시내의 본명은 윤성례이고 나이는 1952년에 출생하여 올해 만69세 입니다 한국나이로는 70이 되었겠네요 비교적 최근인 2020년도에 아침마당에 출연한 적이 있는데 나이 70이라고 믿기지 않을 만큼 동안미모가 돋보였는데요 늙지 않는 동안비결에 묻자 다른건 없고 철저한 식단관리와 노래를 부르기 위해 관리를 꾸준히 한다고 밝혔습니다 과거 한창 활동시절 파격적인 헤어스타일과 의상으로 시선을 주목 받았는데 지금도 화려하고 독특한 패션을 잘 소화하는거 같습니다

식단은 평소에 잘 먹는 편이지만 많이 먹은거 같으면 조절을 하고 운동은 따로 안하는 대신 무대에 한번 오를때 열정적으로 움직이며 뛴다고 합니다

결혼은 하지 않은 미혼이고 안한 이유는 비혼주의는 아니지만 전성기때 워낙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다 보니 결혼 생각도 못했고 하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니 남편 또한 없습니다 당시 잘나갈때 스캔들이라도 잘못 터지면 가수 활동을 못했던 시절이라 더욱 조심했던것도 있었다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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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