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21. 12. 6.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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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고 멋진 커리어를 쌓은 아나운서 겸 방송인 윤영미 1985년도에 mbc 아나운서로 입사를 하며 근무를 해왔고 2011년도부터 프리선언을 하여 프리랜서의 길을 걷고 있습니다 처음엔 아나운서 답게 mc를 진행하는 프로그램에 고정으로 출연을 해왔는데요 90년대에는 남자들이 주로 맡았던 스포츠 중계방송을 프로야구 중계를 최초로 여성이 맡게 되면서 주목을 받았습니다

프리랜서로 활동하면서 자신을 좀더 표현하고 자유롭게 토크하는 예능이나 버라이어티 위주의 방송을 출연하며 대중들에게 친근감있게 다가갔는데 기억에 남는 프로는 세바퀴나 위기탈출 넘버워 최근은 얼마예요, 동치미 같은 방송에 나와 부부의 편한 일상을 털어두고 공유를

했습니다 또한 아나운서 출신이라 발음과 목소리 톤이 좋아 라디오 진행이나 게스트로도 출연을 해왔습니다 아나운서 윤영미의 나이는 1962년도에 출생하여 만으로 59세입니다 남편은 황능준 씨로 1살연상인 60세로 알려졌는데요

남편의 직업은 목사라고 합니다 실제 수입은 모르겠지만 큰 교회를 맡고 있는 목사면 나쁘지 않을거 같은데 자세한건 모르겠네요 그래도 아내 윤영미가 가장 역할을 하는거겠지요

수입이 없는 남편의 소비 패턴을 지적하는 모습을 보였는데요 최근엔 다른 직업에 도전하려는 새로운 모습을 보여 기대감을 샀습니다 바로 시니어모델로 데뷔하여 활동을 하는것입니다 부부는 자녀 2남을 두고 있는데 아들이 용기를 줬다고해서 도전해보려 한다 전했습니다 좋은 결과가 있었으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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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