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홍요섭 나이 아내 최근 근황은

드라마 볼때면 가끔 인자한 회장님? 아버지로 종종 등장했던 중견 탤런트 홍요섭 님 중견배우에 큰 관심은 없는데 이 분은 2009년 자명고라는 드라마에서 첨보고 인상이 좋으시고 잘생기셔서 ㅎㅎ 그뒤로 괜찮은 배우로 기억에 남아 있습니다 2016년 그래 그런거야와 2018년 일일연속극 비켜라 운명아 작품에 출연후 브라운관에서 모습을 볼수없는데

근황이 궁금해지네요 홍요섭님의 나이는 1955년생으로 만65세입니다 얼굴보면 60대이상으론 보이지 않잖아요 특히 눈매가 서글서글하니 아이같은 면도 보이고 중후한 매력이 있어보이는데 생각보다 꽤 연세가 있으셨네요 배우라는 직업이 좋다면 좋은게 본인이 연기를 할수있는

 

의지만 있으면 계속 할수 있다는거 같아요 신구 할아버지와 이순재 선생님처럼요 홍요섭님은 1975년도에 연극배우로 데뷔를 하고 이듬해에 kbs 탤런트로 데뷔하며 본격적인 연기자의 길을 걷게 되었습니다 원래 꿈은 배우가 아니었다는데요 중앙대 연극영화과에 진학을 했던건 PD나 방송기술쪽에 관심이 커서 였다고 합니다

지금은 배우의 길을 걷게되길 잘한일 같다고 하네요 홍요섭 님의 아내분은 교회 후배였던 정미경 씨 입니다 연애를 하다가 결혼으로 이어지게 되었다고 합니다 두분 사이의 자녀는 1남 1녀를 두고있다네요 최근 근황은 알수없지만 다른 좋은 작품에서 연기하는 모습 볼수 있기를 바래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