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섹녀 배우 안미나 나이 동급생 과외한 사연

과거 문제적 남자에 출연해서 진정한 뇌섹녀 매력을 보여주었던 배우 안미나 가 다시한번 자신의 매력을 선보였습니다 배틀트립에 출연하여 자신의 유창한 영어실력을 뽐내었다고 합니다 이 분은 오래전 라디오스타? 그 영화에서 순수한 다방아가씨 역으로 나왔던거 같은 기억이 살짝 나네요

 

안미나 나이는 1984년생으로 만33세 입니다 본명이 따로 있는지 예명인지 모르겠으나 한여운 이라는 다른 이름이 있닥 하네요 뇌가 섹시하다는 뇌섹녀 라고 불리우는데 그럴만도 한것이 연세대학교 철학 심리학과를 졸업했습니다 자신의 전공을 살려서 철학 서적을 발간하기도 했는데요 그 외에 추리소설도 썼다고 알려졌습니다 와우 엄청

대단한 분이셨네요~ 엄친아가 맞습니다 맞네요 안미나는 워낙 공부도 잘하고 머리도 좋아 고등학교 3학년때 이미 동급생들의 과외를 맡기도 했다 합니다 과외까지 하게 된건 연세대에 수시로 합격을 했는데 집에서 학비 지원을 안해주신다고 합니다 그래서 과외를 시작했고

 

그 당시 전에 다니던 학원 선생님이 학생들을 소개해줘서 가르치게 되었고 성적도 많이 올라 그 이후 같은 동급생 친구들을 가르쳤다고 합니다 지금은 연기가 좋아 배우생활을 하는데 연기활동도 힘들어서 눈물을 흘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본인이 봤던 영화 오디션에서 떨어졌는데 다른 배우가 그 역할을 하는걸 보니 눈물이 났다며 이제는 즐기면서 하고 싶다 말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