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7. 14. 15: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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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하면 신나는 댄스 음악이 생각 납니다 90년도에 여름을 대표하는 가수들이 많았죠 쿨도 있지만 클론을 빼놓을 순 없을거 같습니다 클론의 멤버는 강원래와 구준엽 두 분 이신데요 히트곡이 정말 많았죠 쿵따리 샤바라 부터 도시탈출 등등.. 여름엔 어김없이 생각이 나는듯 합니다

 

강원래도 인기가 많았지만 옆에서 묵묵히 춤추고 노래하던 구준엽이 더 좋긴 했어요~ 이제는 DJ KOO 라는 예명으로 디제잉 활동에 집중을 하고 계시지요 나이는 1969년 9월 11일 생으로 48세 입니다 이제 50을 바라보는 나이 입니다 아마 90년대 초반에 활동했던 분들은 대부분 비슷한 나이대가 아닐까 싶습니다 가수로 데뷔를

하게 된건 1990년도 초반에 현진영의 백댄서 와와로 활동했다가 탁2준2 듀엣을 결성하여 활동했고 그 이후 강원래를 만나 클론 댄스그룹을 결성해서 활동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특이한건 강원래와는 학창시절 부터 친구사이 였다고 합니다 한국에서도 인기가 좋았지만 대만에서도 영향이 컸습니다

 

구준엽은 아직 결혼을 하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과거 스캔들에도 휘말린적이 여러번 있는데요 대만 배우 꽃보다 남자의 여자주인공 서희원과 1년 정도 연애를 하기도 했고 이지아의 친 언니와도 연애를 했었다고 사실을 고백했습니다 원래는 서희원과의 교제 사실은 죽을때까지 숨기려고 했었다 하는데요 사실을 고백한건 제작진이 알고 있음에도 집요하게 물어서 고백했다고 합니다 또한 그 전에 강원래가 폭탄발언으로 먼저 말하는 바람에 알려진 것도 있다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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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