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7. 10. 29. 1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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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는 무슨 사건만 났다 싶으면 죄다 살인사건이니 정말 무섭기도 하고 각박한 사회인듯 합니다 앞으로 별별 사건이 얼마나 일어날런지,,,어휴 얼마전 윤송이 엔씨소프트 사장의 부친이자 김택진 대표 장인을 살해하여 검거된 피의자의 구속여부가 29일날 결정이 된다고 하는데요.. 당연히 혐의가 있으면 구속하는게 당연한거 아닐런지.. 엔씨소프트 사장을 살해한 41세 허모씨는 지난 25일 오후 양평군에 위치한 윤모씨 자택 근처에서 흉기를 들고 3차례 찔러서

살해한 혐의를 받고 있는데요 경찰은 CCTV를 추적하여 26일날 전북에서 피의자를 검거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왜 살해를 했는지 동기를 묻자 주차문제로 시비가 붙여서 죽였다고 자백했는데요 경찰은 진술내용을 듣고

 

그런일로 죽인다는게 신빙성이 가지 않는다고 보고 있습니다 분명히 다른 일이 있을걸로 보아 경찰은 계속 추궁을 하고 있지만 피의자 허씨는 범행동기 사용한 도구 그 이유를 계속 말하지 않고 함구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경찰은 허씨가 윤송이 사장 부친을 죽인것이 계획적인지 우발적인지도 결론 내리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라 전했는데요 8000만원의 빚이 있어 매달 300만원 이자를 내야하는 허씨는 채무관계로 인해 범행을 하게된 것이 아닌지 관련 조사도 할 방침이라고 하네요 현재 허씨는 조사 과정에서 소극적인 태도로 일관하여 수사에 진행이 없는 상황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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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