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레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 나이 프로필 남편과 재혼 딸 정재은

전세계적으로 케이팝이 가장 핫한 시대입니다 우리나라의 음악과 문화가 사랑받기까지는 오래전부터 우리 가요를 부르고 널리 알리기 위해 도전하면서 활동해온 보컬리스트가 있었기 때문이라 생각이 듭니다 특히 트로트는 어르신들의 전유물로 여겼는데 이제는 젊은층이 더 선호를 하며 좋아해주고 해외팬들도 열광을 해줘서 신기하고 기분이 좋아요

 

 

과거도 그렇고 지금도 진행중인 영향력 있는 가수들을 떠올리면 대표적으로 나훈아, 남진, 하춘화, 패티김 등 전설의 국민가수가 생각나는데 무수히 많은 가수중에서 대중들에게 가장 사랑 받았고 현재까지도 무대에 올라 훌륭한 음색을 자랑하는건 가수 이미자 선생님이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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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필

이미자 나이 : 1941년 10월 30일 82세

고향 : 서울특별시

가족 : 남편, 딸, 아들

종교 : 가톨릭

 

 

 

이미자의 나이는 이제 80대에 접어들었음에도 외적으로나 음색이 예전과 달라지지 않아서 놀라움을 줬는데 아직도 리즈시절때 활동한 한결같은 목소리를 내는 비법이 뭐냐는 질문에 특별하게 관리하는건 없고

그저 순수한 목소리 그대로 들려드리는것뿐 수술 같은건 일절 한적이 없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늘 초심을 잃지 않고 최선을 다하는 마음으로 무대에 오르고 있다는데요 역시 엘레지의 여왕 타이틀을 가질수 밖에 없는 레전드 가수입니다

 

 

 

이미자는 트로트, 가요 외에도 여러 다양한 음악에 도전을 했으며 재즈, 팝, 블루스 등 장르 상관없이 자신의 음반에 적용하여 듣는 이로 하여금 다채로운 음악세계의 길로 인도하였고 가장 최근에 발표한 신곡은 2019년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 입니다

 

가수 이미자의 대표곡 (히트곡)

1. 동백아가씨

2. 섬마을 선생님

3. 여자의 일생

4. 열아홉 순정

5. 흑산도 아가씨

6. 내 노래 내 사랑 그대에게 그 외에 대수

 

 

 

가족관계는 남편 김창수 씨와 1남 1녀의 자녀가 있습니다 이미자는 첫번째 결혼을 하여 딸 정재은을 낳아 행복한 가정을 꾸려갔지만 결혼을 한지 4년만에 이혼을 합니다 이후 지금의 남편을 만나 재혼에 성공하고 잘 살고 있는데 당시 남편은 kbs 방송 PD로 활동을 했었고 재혼을 하는 과정에서도 온갖 구설수도 오르고 반대가 심했지만 그 상황을 이겨내고 묵묵하게 옆에서 지켜준 남편에게 고맙고 미안했다는 말을 전했습니다

 

 

 

딸은 정재은 씨로 어머니와 만남은 이제까지 총 세번 만났을 정도로 가까운 교류없이 지냈지만 좀처럼 모녀 관계가 회복되지 않아 안타까움을 안겼습니다 정재은 나이도 1964년생으로 올해 59세가 되었고 근황으로는 한국과 일본을 오가며 엔카가수로 활동중이라는 소식이 전해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