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2. 3. 5. 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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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일요일 저녁때 방송되는 전국민이 두루두루 음악을 즐기기 좋은 열린음악회 1993년에 시작이 되어 현재까지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일반 가요 음악방송과는 다른 차별점이 있는것은 클래식, 오페라, 뮤지컬, 전통음악 등등 무대에 서서 대중들과 교감을 할수 있는건데요 이 프로를 보면서 몰랐던 뮤지션이나 색다른 음악을 접하게 되는 경우도 있어서 귀와 눈이 호강할때가 있습니다

열린음악회를 이끌어가는 사회자는 14대로 이현주 아나운서 입니다 역대 진행자는 누구였는지 궁금해지곤 하는데 1대는 윤형주 2대는 윤형주와 이지연 3대는 이지연 4대 유정아 5대 정은아 6대 유인촌과 장은영 7대 장은영 8대 손범수 9대 황현정 10대 황수경 11대 장혜원 12대 김경란 13대 박사임으로 바턴을 넘겨왔습니다

그러고 보니 제가 기억하는건 8대부터인거 같아요 현재 이현주 진행자는 2015년부터 맡아왔으며 2009년도에 kbs 35기 공채 아나운서로 선발이 되면서 평창동계올림픽 홍보대사로 활동도 하고 kbs각종 방송과 라디오에 출연을 하며 활발한 활동을 해왔습니다

이현주 아나운서의 나이는 빠른 84년생으로 만38세인데 동기로는 83년생 차다혜, 엄지인 등이 있다고 알려졌습니다 보통 어느정도 위치에 올라서면 프리선언을 할법도 하지만 본인은 프리랜서를 할 생각이 없다 밝혔는데요 지금이 좋고 나중에 더 배울게 없다면 그때가서 생각해보고 싶다 말했습니다

결혼은 아직 안했지만 비혼주의자는 아니기에 언젠가 좋은 인연이 나타나면 결혼을 할거라는데요 이상형은 차태현처럼 성격이 털털하고 다정하면서 여유있는 사람이 좋다고 합니다

아직 하고 싶은거도 많은 이현주는 새로운 걸 도전하는것에 관심이 큰데 요즘은 운동을 하며 체력관리에 힘을 쓰고 있으며 나중에는 영향력 있는 유튜버로 활동하고 싶은 소망을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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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