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2. 3. 19.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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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와 90년대엔 청순한 스타일의 여자 스타들이 인기가 많았습니다 소녀스럽고 여리여리한 그런 여성스러운 느낌이요 지금도 청순이 남자들 사이에서는 인기가 좋지만 세월이 흐르며 여자들의 다양한 스타일이 등장했고 지금은 섹시 보이시 큐티 등등 다양함이 공존하고 있습니다 1980년대 후반에 데뷔를 해서 특히 남성팬들이 많았던 여고생 가수 이지연의 근황이 전해졌습니다

그 이유가 내겐 아픔이었네로 데뷔하고 문근영이 리메이크 했던 난 아직 사랑을 몰라 곡이 사랑을 받으며 인기를 누리던 중 2집앨범 타이틀 곡이던 바람아 멈추어다오 노래가 히트를 하면서 어린 나이지만 최고의 인기를 누리며 정점을 찍는 계기가 됩니다 하지만 너무 인기가 많은

나머지 말도 안되는 루머와 소문때문에 활동을 중단하고 미국행을 택했는데 그때나 지금이나 이쁘고 잘나가면 그렇게 시샘을 하고 질투를 하는건 변하지 않나 봅니다 마음고생을 하게 했던 루머는 이상은을 폭행 했다느니, 제작자와 동거설이 돌고, 기타리스트와는 불륜을 저지르는 사이라는 소문이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얼마나 힘든 시간이었을까 싶어요 가수 이지연의 나이는 이제 만51세 입니다

결혼은 11살 연상이었던 정국진 씨와 함께 미국으로 떠나면서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2008년도에 전남편과 결국 이혼을 하게 되었는데요 결혼할 당시 부모님의 반대가 심했지만 밀어부쳤고 잘나가던 시절 연예계를 은퇴해 버려 당시 대중과 팬들은 큰 충격에 빠지기도 했습니다 이혼사유는 성격차이였다 고백을 했고 연예계 활동엔 미련은 없는지 요리사로써 제2의 인생을 개척해 나갔습니다

요리를 하면서 새로운 사랑도 찾았는데 든든한 사업 파트너이자 연인이었던 미국인 남편 코디 테일러 입니다 잘생긴 외모에 요리대회에서 입상한 경력이 다수인데요 함께 미국 애틀랜타에서 식당을 운영하고 있음이 알려졌습니다 두사람은 2013년도에 약혼을 했지만 최근 파혼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는데 다시한번 홀로서기에 부딪혀야만 하는 시기지만 시련을 이겨내고 견뎌낸만큼 단단한 마음을 가지고 일어서기를 응원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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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