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1. 12. 11. 14: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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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도 이제 반려견과 반려묘와 함께 사는 가구가 어느덧 천만명이 된다고 합니다 쉽게 말하면 서울인구가 그정도 되는데 어마어마한 수치라고 볼수 있는데요 그래서인지 반려견에 관한 시장전망이나 앞으로 함께 공존하며 살아가는 미래에 대한 투자도 무시를 못한다고 생각해요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프로그램에 개통령이라는 타이틀로 불리며 스타로 떠오른 강형욱 그리고 그 뒤를 잇는 잘생긴 훈남 수의사 설채현 선생님

모두 제가 좋아하는 분들 입니다 저도 개를 키웠는데 알러지 때문에 더이상 키울수 없어 랜선을 통해 보는걸로 만족하는 중이에요 설채현 선생님은 세나개에 2018년도부터 출연하면서 주목을 받기 시작했습니다 그뒤로 여러 동물관련 프로그램에 자문을 받는 전문가로 출연하며

인지도를 쌓아왔습니다 수의사의 길로 들어서게 된 계기는 처음 키웠던 반려견 슈나우저가 노환, 지병으로 무지개 다리를 건너게 된후 결심하게 되었다고 해요 강형욱은 날카롭고 예리한 동물훈련사라면 설쌤은 부드럽고 자상한 훈련사라고 말할수 있겠습니다

설채현의 나이는 1985년생으로 만36세이고 운영하는 동물병원은 신당동 남산타운 아파트 상가에 위치한 그녀의 동물병원 원장으로 있습니다 이름도 넘 이쁘네요

진료비용에 대해 궁금해하는 사람이 있는데 2018년기준 초진비가 2시간에 30만원정도 한다고 합니다 이 비용에는 상담과 행동진료 등 모든게 포함이 된 비용이라고 해요 지금은 몇년 흘렀으니 올랐을수도 있을거 같습니다 설채현 선생님의 결혼은 2017년도에 했습니다 부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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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