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의 여왕 개그우먼 김지선 남편 나이 요즘 근황은

한때 여러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깜찍한 외모에 숨겨진 순발력과 개그감으로 매력을 발산했던 개그우먼 김지선 다른 타이틀로 다산의 여왕이라고 불리우곤 하는데요 유튜브를 통해 과거 예능을 보던중 세바퀴에 출연해서 같은 개그우먼들과 어깨를 나란히 하며 우스개소리를 하는 영상을 봤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어서 깔깔대고 웃곤하는데 요즘은 왜 이런 재미난 프로가 많이 없는건지 모르겠습니다

그만큼 내가 나이들어서 이제 웃음이 사라진건지ㅎㅎ 어쨋든 개그우먼 김지선 씨 대한민국 출생률 높이는데 기여도 하고 선한 영향력을 끼쳤는데 요즘 근황이 어떡해 되는지 궁금합니다 도통 방송에 출연하는 모습을 볼수가 없으니까요 김지선은 1990년도에 서울예대 재학중 kbs

개그맨 선발대회 출전 수상을 하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과거 북한어린이 말투를 활용해 개그로 선보이는 색다른 모습을 시도했는데 결과는 성공적이었고 대중들이 정말 재미있게 봤었습니다 김지선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 만49세 입니다 남편은 김현민 씨로 동갑내기 부부라는데요 알다시피 두사람은 연예계에서도 소문난 잉꼬부부로 자녀가 총4명 입니다 3남 1녀를 둔 다자녀의 부모 입니다

4남매를 갖게된 이유는 따로 있진 않고 아이를 키우는 것에 좀 몰랐던 부분이 많았는데 힘든 점이 있어도 다들 그렇게 살겠지 별다른 생각을 갖지 않았다고 합니다 그러다 첫째 낳고 둘째 낳고 셋째 낳고 하다보니 4남매가 되었다고 해요 아이들이 성장기라 식비도 많이 나오는걸 인증했는데 한번 장을 보면 60만원어치 정도 된다합니다 어마어마하네요

개그우먼 김지선 알려진 근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서도 볼수있지만 2020년 10월 29일에 2억을 기부한 소식이 전해졌습니다 대중에게 받은 사랑을 사회에 돌려주기 위해 결심했다 하는데요 부부가 각1억씩 기부를 함으로써 고액 기부자 모임에 가입도 했다 알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