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0년대 배우 류시원 전부인 나이 재혼한 근황

연예인을 아주 좋아하는 편은 아니지만 기억에 남고 아직도 추억의 아련한 멋진 스타로 생각나는 스타들이 몇 있습니다 90년대 여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던 배우 류시원 정말 좋아했어요 웃을때 사라지는 눈매가 매력적 이었습니다 그가 출연한 드라마들은 대부분 히트를 쳤는데 그중 김희선과 사랑과 우정사이의 아슬아슬 줄타기를 즐긴 로맨스 드라마 프로포즈가 아직도 생생합니다

1994년도에 kbs드라마 느낌을 통해서 연기자로 데뷔를 했고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에 편입할 정도로 연기 공부를 열심히 했습니다 그래서였을까 그가 출연한 드라마 세상끝까지 종이학 등등 웬만해선 전부 히트쳤고 류시원 붐까지 일어날 정도였습니다 연기외에 말도 조리있고

유머러스해 각종 프로그램 mc를 도맡았습니다 90년대부터 2000년대 후반까지 너무나도 큰 사랑을 받아온 류시원 그의 나이는 올해로 만48세가 되었는데요 가끔씩 인터뷰를 통해 나오는 그의 모습은 아직도 리즈시절의 모습이 남아있는걸 볼수 있습니다 결혼은 2010년도에 했지만

전부인과 소송끝에 2015년도에 이혼을 했고 시간이 흘러 2020년도에 재혼을 했다는 소식이 알려졌습니다 재혼한 아내는 비연예인이고 평범한 일반인이라 하는데요

2살 연하로 지인을 통해 알게되었고 자연스럽게 인연을 맺으면서 교제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직 공식적인 활동의사를 밝히진 않았지만 그의 근황은 인스타그림을 통해서 알수 있고 6년만에 방송에 출연하여 일상을 공개한다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