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1. 3. 24. 2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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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은 과거에 활동했던 스타들의 근황이 궁금해질때가 있습니다 그때부터 지금까지 건재하게 활동하는 스타들도 있지만 대부분은 방송을 잠시 접어두고 브라운관 뒤에서 각자 삶의 충실하며 지내고 있는데요 치와와 닮은꼴로 유행어도 탄생시키고 드라마 조연으로도 자주 출연을 했던 개그맨 배영만 씨 최근 어찌 지내는지 궁금합니다

배영만하면 알았다고요~ 맞다고요~라는 유행어를 탄생시키면서 인기를 얻었습니다 그 당시 배영만 모르면 간첩일 정도로 유명했습니다 그의 나이도 1959년생으로 만61세인데요 나이는 들었지만 외형은 예전 그대로 모습이 많이 바뀌지 않았더군요 같은 개그맨 출신인 최병서와

 

이재포랑 절친사이라고 합니다 과거 방송인 희극인으로 웃음을 줬다면 지금은 아내의 전도를 받은 후 신학공부를 완료하고 전도사가 되어 각종 간증 집회를 열었었는데 지금은 시간이 훨씬 많이 지났으니 전도사보다 좀더 높은 위치에서 주님을 섬기고 있지 않을까 싶네요 그가 신앙의 길로 걷게된건 예전 후두암으로 죽을 고비를 넘긴 이후였다고 합니다

그의 아들 배강민 씨도 어느 프로그램에 함께 출연해 얼굴을 알렸는데 영화에 출연을 할정도로 연기의 꿈을 키우고 있다 합니다 현재는 배우공부를 열심히 하는 중 이라네요 좋은 결과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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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