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TTL 소녀 임은경 근황 결혼

세월이 많이 흘렀어도 가장 기억에 남는 광고가 있다면 전 sk텔레콤 TTL광고라고 말하고 싶습니다 그 당시 스카이 플립폰이었나? 고가였는데 너무 써보고 싶었지만 학생이라 그러지 못했고 광고에 출연하는 순수하면서도 신비로운 이미지의 임은경이 너무 인상 깊었기 때문이에요 광고에 나오자마자 화제였던 그녀 임은경 베일에 가린채 오롯이 티티엘 광고만 찍다가 추후에 연기도 하고 화려하게 세상으로 나왔습니다

하지만 신비주의가 너무 강했던 탓인지 드라마나 영화가 흥행으로 이어지지 못했고 생각보다 대중들의 관심이 떨어지기도 했는데 원래부터 이뻤던 외모를 살짝 성형으로 고쳐서인지 예전 그 모습이 없어져버려서 안타까운 연예인 중 한명이기도 했네요 당시 사슴같은 눈망울에

 

독보적인 마스크였습니다 임은경의 근황이 궁금하기도 한데 현재 나이는 1984년 1월 15일생으로 만37세 입니다 예능 방송에는 간간히 출연을 하곤 하는데 작품에선 볼수가 없는데요 규칙적인 생활을 하면서 운동하고 집에서 주로 지내고 있다고 합니다 집에서 그냥 있는게 아닌 차기작 준비를 위해 취미활동에도 전념하고 있는데요 서예를 배우고 있다 하네요 제일 아쉬운건 이렇게 이쁘고 성격도 착한데

아직까지 한번도 연애를 못한 모태솔로라고 합니다 보통 집순이인 사람들이 활동범위가 좁아서 사람들을 많이 못만나는 경우가 많긴 하더군요 연애를 못했으니 아직 결혼도 안한 미혼이라고 합니다 빠른 시일내에 좋은 작품 만나서 연기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