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1. 1. 19.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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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년대 초반 혜성처럼 등장해서 10대~20대들의 마음을 사로잡은 서태지와 아이들 그들이 추구하는 음악 패션 등등 인기가 많아 문화대통령이라는 말까지 등장했었죠 지금은 세월이 흘러 세멤버 모두 각자의 길을 가고 가정을 꾸려서 잘 살고 있습니다 멤버중 뛰어난 춤과 영턱스클럽을 만들어 제작자로도 자리를 잡았던 가수 이주노

상향선을 타는거 같다가도 어느순간부터 생각지도 못한 일이 터지면서 대중들의 기억에서 잊혀지기도 하고 연예란 보다는 사회면에서 자주 이름을 보게 되었던거 같습니다 이주노의 본명은 이상우이고 나이는 1967년생으로 만53세입니다 1983년도에 인순이와 리듬터치로 활동을

 

하면서 춤꾼으로 이름을 서서히 알렸고 1992년도 서태지와 아이들 멤버로 들어가면서 최고의 전성기를 누렸던 시기입니다 춤에 대해선 일가견이 있던터라 자서전을 내기도 했고 각종 춤축제 홍보대사로도 활동해왔는데요 최근 근황은 잘 알려지진 않았지만 팝핀현준 인스타그램에 자주 언급이 되는걸로 보아 다시 활동을 시작하려고 준비중이 아닐까 싶습니다

이주노의 아내는 23세 연하인 박미리 씨로 당시 나이차이가 많이 나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죠 혼전임신으로 결혼을 했지만 자녀를 두고 있는 그는 어엿한 가장이자 아빠로써 다시한번 재기의 성공하여 좋은 모습으로 대중들 앞에 섰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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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