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0. 12. 6. 2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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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음의 노트를 부른 가수 유미리의 근황이 전해져서 안타까움을 주고 있습니다 옛날노래는 다 알진 못하는데 젊음의 노트는 요즘 들어도 참 좋다 싶었거든요 가끔 유튜브를 통해서 듣기도 하고요 세월이 많이 흘렀는데도 무대에 서서 라이브로 노래를 부르는 유미리 씨를 보면 아직도 목소리가 그대로고 고음도 잘 올라가 관리를 잘했구나 싶은 생각도 듭니다



가수 유미리의 나이는 1965년 8월 19일생으로 만55세입니다 오십대 중년이 되셨군요 본명은 이미애이고 mbc 강변가요재에서 대상을 수상하면서 데뷔를 했습니다 그녀는 유년시절 미국에서 자랐으며 mbc 10대 가수 가요제에 출전 인인상을 수상하며 전성기를 누리기 시작했습니다 여러 앨범을 발표했지만 젊음의 노트가 가장 큰 사랑을 


받았으며 2009년에는 트로트가수로 변신해서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최근 발표한 앨범은 2016년도 빠져라는 곡 입니다 한때 잘 나갔던 그녀의 근황이 전해져서 화제인데요 최근엔 자취를 감추고 식당 여러곳을 돌면서 일할수 있는 곳을 찾아다니고 있다 전했습니다



가수이긴하지만 큰 수입이 없어서 식당 알바자리를 전전하고 있는거였는데 전성기 시절에 벌어둔 돈은 사기를 당했다고 전해졌습니다 아직 결혼을 하지 않은 유미리 씨 가수의 재능을 다시한번 살려서 무대에 서는 모습 활동하는 모습 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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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