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별정보2020. 11. 18. 13: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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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인의 연인이었던 고 최진실의 자녀인 아들 최환희 군이 가수로 데뷔한다는 소식을 알렸습니다 어릴적 보면 엄마와 아빠의 미모와 끼를 두루두루 이어받아 크면 연예인으로 풀릴수도 있겠다 생각은 했었는데 배우가 아닌 YG와 손을 잡고 가수로 데뷔하는 꿈을 이루게 되었다고 하네요



환희는 어릴때부터 연예인 부모덕에 종종 방송에 얼굴을 비추기도 했는데 그럴때마다 철없는 아이가 아닌 조용하면서도 성숙한 모습을 보여와서 이런 저런 큰탈없이 잘 지내왔고 잘 커온거 같습니다 환희의 나이는 이제 


19살이고 활동명은 지플랫이라고 하는데요 여가수 혼담과 함께 듀엣으로 활동한다 전했습니다 요즘은 걸그룹 보이그룹 나뉘어진 팀이 다반사인데 과거에는 듀엣이 꽤 있었던터라 생소하지만 특이한 팀같아 웬지 기대가 되기도 하네요 환희는 그 전부터 음악을 공부해왔다고 하는데 약2년정도 되었고 자작곡으로 데뷔를 한다고 합니다



환희 동생 최준희는 엄마 빼닮은 미모로 귀엽게 생겼는데요 나이는 17세이고 키가 170cm라고 합니다 얼굴이 동글동글해서 그리 크지 않을거라 생각했는데 말이죠 준희의 근황은 인스타그램을 통해 알수있는데 몇개월전 루푸스 병때문에 투병중 소식을 알리기도 했습니다 지금은 괜찮아졌길 바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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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