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1. 6. 00: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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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아나운서에 대해서 별 관심이 없고 잘 몰랐는데 방송 mc나 드라마 그리고 교양 프로그램에 출연을 하면서 얼굴을 알리게 되니 자연스럽게 알게 되는거 같습니다 그 중 정말 좋아했던 오정연 아나운서 웃을때 보조개가 사랑스러워요~요즘은 드라마 연기로 혹은 프로그램 mc로 출연을 하고 있는데요 과거 워킹맘 육아대디 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했을때 연기도 잘하고 단발머리가 잘 어울려서 기억에 오래 남는거 같습니다

그때 드라마 역할이 좀 신경질적이고 나쁜 악역 이었는데 소화를 잘 해서 그런가 너무 밉더라구요 ㅎㅎ그 작품 이후로 sbs 질투의 화신과 2018년 로드타임라이프에 출연을 하기도 했습니다 2003년도에 광고모델을 통해서 첫데뷔를 하였구요 아나운서로 활동을 하다 2015년부터 프리랜서로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오정연 아나운서 나이는

1983년생으로 35세가 되었습니다 그녀가 유명하게 된건 농구선수였고 지금은 방송일을 하고 있는 서장훈과 결혼을 하면서 화제가 되었습니다 물론 그 전에도 인지도는 있었지만 두 사람이 결혼한다는 소식에 크게 이슈가 되었던 것이죠 하지만 2009년에 결혼하여 2012년 3년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혼한 이유에 대해서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그래서인지 두사람을 둘러싼 소문이 많았고 특히 오정연 아나운서에 대한 루머가 많았죠 시간이 지나면서 보니 다 터무니 없는 사실무근 이었기 때문에 당사자는 얼마나 속상했을지 이루 말할 수 없을거 같습니다 서장훈 또한 비록 헤어졌지만 소탈하고 좋은 사람이며 루머 같은 이야기를 들을 만한 사람이 아니라며 용기있는 발언을 하기도 했는데요 시간이 오래 흐른만큼 각자 방송일을 하고 있으니 열심히 응원해주고 싶고 좋은 사람 만나셔서 행복 하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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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