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9. 1. 1. 1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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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서핑을 하면서 과거 80년대와 90년대에 활동했던 여배우들의 모습을 본적이 있습니다 지금하곤 사뭇 다르지만 제 눈엔 왜 그때 그 분들이 더 이쁘고 청순해 보이는건지 모르겠네요 ㅎㅎ 근데 저만 그리 느끼는건 아니었던듯 합니다 그 중 배우 이상아의 리즈시절 모습을 봤는데.. 입이 떡 벌어졌어요 너무 이뻐서.. 사람인지 인형인지 어떤 수식어를 붙여도 모자를만큼 이쁜 그녀였습니다

1984년도에 광고모델로 연예계 생활을 시작했다고 하는데요 같은해에 kbs Tv문학관 산사에 서다를 통해서 연기자로 데뷔를 했습니다 그녀가 유명해진건 길소뜸 이라는 영화에서 였는데요 지금 시대였으면 상상도 못했을건데 그 시절엔 여배우 대우가 어땠을지 짐작이 가곤 합니다 중학생 신분으로 전라연기를 한것인데 못벗겠다고 하자

감독이 돈 많으면 지금까지 찍은 필름 다 물어내라고 했다는 고백을 하기도 했습니다 이상아 나이는 1972년 2월 14일생으로 올해 만46세 입니다 그녀에게는 딸 윤서진 양이 있는데요 엄마의 유전자를 이어받아 연기를 전공하고 있다 합니다 예술고등학교에 재학중이라고 하네요 과거 한 프로그램에서 딸 윤서진은 엄마가 이젠 결혼생각 하지말고 혼자 살았으면 좋겠다는 말을 꺼내기도 했습니다

 

세번 이혼했는데 네번은 못하겠냐며 재혼은 하지 말았으면 좋겠다고 한 것 입니다 이런 말을 한것은 엄마가 하고 싶은 연기를 하게 되었는데 안 좋은 일로 욕먹을까봐 걱정되서 한 말이라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습니다 이상아의 전남편들은 첫번째 개그맨 김한석 이었습니다 1997년에 결혼해 1998년도에 이혼을 했고 두번째 전남편은 영화기획자 전모씨 였습니다 세번째 전남편은 사업가 윤모씨로 알려졌습니다 이미 지나간일 다 잊고 연기자로써 좋은 모습 보여 주셨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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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