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소식2018. 12. 22.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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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엔 뮤지컬 배우들을 보기위해선 공연장으로 가 무대에서 봐야하기도 했지만 요즘은 드라마나 영화에도 출연을 하고 있더군요 연기력도 좋아서 발을 넓혀가는거 아닐까 싶기도 해요 뮤지컬을 자주 보진 않지만 이미 대중들에게 알려진 스타들이 정말 많습니다 저는 갠적으로 엄기준을 정말 좋아하는데요

여자 뮤지컬배우로는 옥주현 밖에 잘 몰랐지만 오랫동안 무대에서 활동했던 정영주 씨를 빼놓을 수 없을거 같습니다 1994년 나는 스타가 될거야 라는 작품으로 데뷔를 하였고 2018년까지 꾸준히 무대에서 활약을 해오고 계십니다 최근 작품은 2018년 팬텀에서 마담 카를로타 역을 맡았고 드라마에서 나의 아저씨와 그녀로 말할것 같으면에

출연을 하여 좋은 연기를 보여주곤 했습니다 정영주 나이는 1971년생으로 48세 이십니다 한해가 넘어가면 이제 49세가 되시는거겠죠 결혼은 했지만 6년전에 이혼을 하는 아픔을 겪기도 했습니다 늦게나마 이혼소식이 전해져서 큰 화제가 되기도 했었습니다 정영주의 전남편은 누구인지 알려진바가 없습니다 다만 그녀의 가족 아들은 sns를 통해서 얼굴이 살짝 공개가 되기도 했죠

 

아들 나이가 현재 중학교 3학년 이라고 합니다 최근 연애의 맛에 합류를 하여 소개팅을 하는 장면이 나왔는데요 아들의 격려로 당당해지기 위해 출연을 결심하게 되었다고 밝혔습니다 또한 비슷한 조건의 중년 여성들도 있을텐데 당당하게 용기를 내어 연애하고 사랑하면 좋겠다고 전했습니다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소개팅남 김성원 씨 아직 서로에 대해서 잘 모르지만 출연하는 다른 커플들 처럼 좋은 결과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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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