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18. 11. 20. 13: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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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부가 기가막혀 라는 곡 지금 젊은층은 모를거에요 그 당시 완전 센세이션 이었는데.. 기존의 가요 흐름을 바꿔놓는 흥이 있는 노래였죠 지금도 전국노래자랑을 통해서 종종 부르는 출연자들이 있던데.. 저도 정말 좋아했답니다 육각수의 멤버로는 조성환과 도민호 두 분 이었죠 조성환 씨랑은 과거 미니홈피 할때 일촌도 맺었었답니다 일촌을 맺게된건 육각수 이후 홍대 공연장에서 일기예보의 좋아좋아 이곡을 새로 편집해서 불렀는데

그때 노래가 넘 좋고 멋있어서 일촌 신청했었더라는.. 추억이 육각수는 1995년도 강변가요제를 통해서 금상 그리고 인기상을 받으면서 데뷔를 하게 되었지만 1집 이후로 거의 사라져간 안타까운 가수 이기도 합니다 조성환 나이는 1975년 2월 21일생으로 올해로 만 43세 입니다 육각수가 사라지게 된건 그의 군대 문제를 빼놓을 수 없기도

한데요 그럼에도 지금까지 조금씩 음악의 꿈을 포기하지 않고 혼자서라도 해내오고 있었습니다. 조성환과 함께 했던 멤버 도민호가 사망을 하게 되서 충격을 주기도 했었는데요 그 이유가 위암2기를 판정 받으면서 거의 절단을 하는 바람에 살이 엄청나게 빠진 모습을 보며 팬들을 안타깝게 하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결국 간경화로 인해 세상을 떠나게 되었습니다 

 

아직 결혼은 안했지만 결혼을 전제로 만나는 여자친구가 있음을 알리기도 했는데요 그와 동갑내기인 여자친구와 만나고 있다 합니다 애견의류 업체 대표로 있다 하네요 처음 만났을때 부터 운명의 여자라는 감이 왔다고 합니다 인연인가 보네요 만나게 된건 아는 아티스트 형님이 소개를 해줘서 만났다고 합니다 내년에 좋은 소식이 있을까 싶은데~ 미리 축하드리고 종종 좋은 노래 만들어서 활동도 해주시길 바랍니다 그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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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