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심이영 나이 남편 최원영 셋째딸

메리는 외박중과 넝쿨째 굴러온 당신에서 보고 참 매력이 넘치는 연기자라 생각했던 탤런트 심이영 처음엔 그닥 연기에 두각을 보이지 않았던거 같은데 천천히 입지를 다지면서 자신의 존재를 각인 시킨 탤런트 이기도 합니다~ 이 분 연기 하시는거 보면 약간 정유미랑 비슷한거 같아요 정유미는 약간 밝은 톤 이라면 이 분은 조금 낮은 톤에 이라고 해야하나 ㅎㅎ

심이영의 본명은 김진아 입니다 근데 예명이 너무 잘 어울려요~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38세가 되었습니다 그녀의 남편은 같은 배우 출신의 최원영 입니다 저 이 분 좋아했는데 ㅋㅋ 특히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에서 출연할때 웃겼어요 능글맞은 연기도 잘하고 노래도 잘 부르셨던~ 최원영의 본명은 최성욱 이고 42세 입니다 2002년도

색즉시공 이라는 영화를 통해서 데뷔를 했습니다 두 사람은 결혼한지 벌써 5년차가 되었다고 하네요 2014년도에 결혼식을 올렸습니다 mbc 백년의 유산 이라는 드라마에 출연을 하면서 부부의 연을 맺게 된 것 입니다 그리고 아내 심이영을 처음 봤을때 자신의 이상형이라고 말할 만큼 인상 깊었다고 합니다

 

프로포즈는 남편 최원영이 반지를 준바해서 아내에게 의중을 물어보며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 반지가 도자기로 만든 반지였는데 박수치다가 반지가 부러지는 일이 생기기도 했다 하네요 두 분 사이에 자녀는 딸 최지율과 최선율 양이 있습니다 셋째딸 이야기가 나오지만 프로그램에 출연하는 강다연 아이를 지칭하는 거였고 실제로는 두 딸만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