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8. 10. 10. 1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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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까마득한 시트콤 LA아리랑~ 들어는 보셨나 모르겠네요 아마 한국의 드라마가 조금씩 빛을 보던 시기가 바로 이때쯤이 아닌가 싶습니다 LA아리랑에 출연했던 배우들은 그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릴 정도로 인기가 많았었는데 말이죠~ 그 시트콤에 출연을 하여 대중들에게 얼굴을 알렸던 배우 이아현

그 뒤로 주춤하다가 2005년도에 내 이름은 김삼순 이라는 작품을 통해서 다시한번 재기에 성공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 후 오로라공주, 아름다운 그대에게, 반짝반짝 빛나는 등등 다양한 드라마를 통해서 연기활동을 활발히 해오고 있습니다 그녀가 크게 이슈가 된것은 다름아닌 결혼 이야기 때문 이었는데요 저도 잘 몰랐는데.. 지금이 세번째 결혼을 한것이라 합니다 그러니 재혼을 하신거겠죠 첫번째 결혼은 1997년 3살의 연상인 회사원과 결혼을 했지만

성격차이로 3개월만에 별거를 하면서 2000년에 협의 이혼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아현 지금 나이가 46세 이신데 1997년도면 25세 이시더군요 너무 일찍 하신듯.. 그 이후 당시 최고의 전성기를 누리던 개그맨 홍기훈과 연인사이로 발전했지만 폭행사건으로 결별을 하게 되었습니다 다름아닌 홍기훈이 이아현 씨에게 폭행을 저질렀고 출동한 경찰에게까지 폭력을 저질러서 사건이 크게 알려졌었죠

 

지금 홍기훈 씨는 어디서 뭐하시는지... 마지막으로 지금의 남편 재미교포 출신 스티븐리 와 2012년도에 재혼을 하게 됩니다 나이는 공개되진 않았지만 아내보다 조금 연상이지 않을까 예상해봅니다 그리고 2007년도에 첫째딸 유주양을 입양했고 동생을 만들어주기 위해 2010년 둘째딸 유라양을 공개 입양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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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