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양락 아내 팽현숙 개명 순대국

개그맨 최양락의 아내 팽현숙 방송일 하랴 순대국집 운영하라 누구보다 바쁘게 살고 있는 희극인 입니다 팽현숙의 나이는 1965년 3월 29일 생으로 52세이구요 이름을 개명하기도 했죠 팽수희로 그 이유는 팽현숙 이라는 이름 보다는 팽수희 라는 이름이 역술적으로 더 좋다고 해서 그 뒤로 바꿔서 사용했다고 합니다

그리고 남편 최양락 몰라 법원에 가서 개명 신청서도 냈다고 하는데요 실제로 개명후 사업이 더 잘되었다고 털어두기도 했습니다 또한 순대국집 운영으로 대박을 쳐서 돈도 많이 벌고 재테크도 잘하신다고 소문이 자자 한데요 그래서 건물도 몇채 구매했다는 이야기를 방송을 통해 듣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그녀가 한번에 성공하여 우뚝 설 수

있던건 아니었는데요 그 동안 도자기며 옷가게 레스토랑 전원카페 호프집 칼국수집 등 총 14개의 사업을 도전하며 실패도 해보고 노하우를 쌓았고 마지막으로 옛날 순대국 가게로 성공을 하신거 같습니다 팽현숙은 1986년 KBS 개그콘테스트를 통해서 데뷔를 했는데요 한창 인기가 좋을적에 최양락과 만나서 결혼을 하였다고 하네요

 

자녀는 1남 1녀로 딸 최하나씨는 2017년 10월 29일날에 결혼을 하기도 했죠 그리고 둘째인 아들은 너무 잘생긴 탓에 남편 최양락이 의심을 해서 유전자 검사를 제의하려고 한적 있다고 털어두었습니다 둘째 아들이 태어나고 최양락은 눈물이나 한강에 갔었다고 하는데요 그 이유가 아들이 자신과는 다르게 너무 잘 생겨서 그랬다고 하네요 다행히 검사결과 두분 사이의 아들이 맞았는데요.. 아빠 안닮았음 엄마 팽현숙 닮았겠죠;; 엄마는 이쁘게 생겼든데.. 자기만 닮았다는 생각을 하시는건 좀..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