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타는 청춘 양익준 감독 류현경 열애설

불타는 청춘 프로그램에 양익준 감독이 다시 출연한다고 합니다 불청에서 배우 권민중씨와 달달한 데이트를 즐겼다고 하는데요 양익준은 배우 겸 감독일을 하고 있습니다 OCN에서 나쁜녀석들 악의 도사에서 약쟁이 장석철 역할로 출연하기도 했었죠~ 사실 이 분을 잘 몰랐는데 얼굴 딱 보고 알겠더라구요 그가 감독과 각본 그리고 주연까지 맡았던 독립영화 똥파리에 출연했던 배우였다는것을!

 

아직도 가끔 티비에서 똥파리 영화 종종 방영해주곤 해요 양익준의 나이는 1975년 10월 19일생 42세이고 고향은 서울 중구 중림동에서 태어났습니다 2002년 품행제로 라는 영화로 데뷔를 하기도 했던 그는 지금까지 작품

활동을 해오다 2017년 일본영화 아 황야 남우 조연상을 수상하기도 했죠 드라마나 그외 다수 영화에도 많이 출연하곤 했습니다 양익준은 과거 류현경과 열애설이 나기도 했는데 연인사이는 아니라고 전했습니다 이런 열애설이 난 이유는 배우 류현경이 자신이 연출한 다파처 라는 영화에 출연했는데 촬영하면서 대화를 많이 나누게 되었고

 

그래서 열애설이 난게 아닌가 싶다고 합니다 이어 사실 류현경에게 마음이 많이 가긴 하는데 감독은 마음이 가는 배우를 섭외하기 때문이라며 설명을 하기도 했습니다 그의 나이도 이제 사십대 중반을 바라보고 있는데 아직 결혼은 하지 않았는데요 올해는 좋은 소식 들리길 기다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