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상선수 우사인볼트 축구선수 되다

하계올림픽 하면 떠오르는게 육상경기 인데요 그 중 영원한 스타가 한명 있죠 우리나라에선 반지에 키스하는 세레머리를 한 안정환이 있다면 육상경기후 번개 세레머니를 했던 우사인볼트! 번개처럼 빠르다고 해서 우사인볼트 인데요 그는 올림픽 금메달을 8개 가지고 있는 선수이기도 합니다 자메이카 출신의 나이는 32세인 볼트는 오래전부터 원하던 꿈 축구선수를 하게 되었다고 전했는데요

 

우사인 볼트는 자신의 sns에 이 같은 소식을 올렸습니다 프로 축구팀과 계약을 했다 어떤 팀에서 뛰게 되는지는 내일 알게 될것이라며 계약이 확정된 글을 올리기도 했습니다 그는 육상선수로 활약하면서 추후에 은퇴를 하게되면

어떤 방향으로 가야될지 고민을 했는데 축구 선수로 활동하고 싶다는 꿈을 밝힌적이 있습니다 또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팬이기도 한다는데요 축구선수가 되기 위해 독일 도르트문트 입단 테스트를 받기도 했다는군요

 

볼트와 계약을 하게된 구다는 선다운스 구단인데요 공식 sns에 우사인볼트 사진을 함께 올리며 사실상 볼트와 함께 계약을 체결했고 영입한게 맞다는 발표를 하기도 했습니다 볼트의 재산은 3250만 달러 약 363억원인데 이제 쉬면서 즐기면서 살아도 되겠지만 아직도 꿈을 찾는다니 멋지기도 합니다 선다운스 구단은 남아공 PSL리그에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강한팀이라고 하는데요 축구선수로 제2의 인생을 살게된 그.. 좋은 활약을 할 수 있을지 기대가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