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4번째 사부 윤여정 조영남

누구보다 잘 나가는 여배우 윤여정 선생님이 집사부일체 4번째 사부로 출연한다고 합니다 이미 찰영까지 마무리 했다고 하는데요~ 윤여정 선생님 윤식당에 출연하는것도 좋지만 그 전에 과감한 배역을 맡아서 연기를 하는 모습도 너무 멋있으시다고 생각했어요! 오래오래 브라운관에 모습을 비춰주셨으면 좋겠습니다~

 

항상 티비속에서만 보아오던 배우 윤여정의 실제 모습을 집사부일체를 통해 좀더 가까이 들여다볼 수 있을거 같은데요 방송을 통해서 집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최초로요~ 예술적인 감성이 가득한 윤여정 선생님의 집은 어떻게

꾸미고 살고 있을지 궁금하고 윤식당을 통해서 쌓은 요리실력도 발휘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또한 꽃보다 청춘을 통해 이승기랑 함께 여행을 한적이 있어서 좀더 친근하고 편안하게 찰영을 할 수 있었다고 하네요 둘이 만나게 된건 윤여정이 음악다방 활동을 할시 만났는데 첫눈에 반한건 아니었다고 합니다

 

<윤여정 젊은시절 리즈 너무 이쁘네요>

윤여정과 조영남은 1975년 미국 시카고로 건너가 결혼을 했습니다 그리고 결혼 13년후 1987년에 이혼을 했는데요 이혼 이유에 대해서 조영남은 언론플레이로 몰아가는 상황에 언짢은 기분을 표현하기도 했는데요 사실은 윤여정이 차였는데 마치 성격문제와 결벽증 문제로 이혼한거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그러니까 진짜 이혼 이유는 조영남이 윤여정 싫다고 먼저 헤어지자고 한게 이유라고 할 수 있겠네요 이혼후 위자료 5000만원을 받았는데 그 당시 신동아아파트 전세값이 5500만원이고 이 집을 얻으려면 500만원이 부족해 엄마에게 꿨다고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