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아이의 소소한블로그

수많은 아역배우들이 있지만 성인이 되어서도 그 인기가 유지되고 연기력 외모는 한층 더 성숙해져서 팬들과 대중들에게 관심을 받는 스타가 있습니다 그 중 원빈과 영화 아저씨에서 호흡을 맞추며 좋은 연기를 선보였던 배우 김새론을 빼놓을 수 없을거 같아요

저도 새론양을 정말 좋아합니다 어린 나이에도 어쩜 깊이있는 연기력을 표현할 수 있는건지..타고난거 같은데요 어느 덧 세월이 흘러 18세가 되었습니다 학교는 자퇴를 했다고 합니다 원래는 예고를 다녔고 대학은 연기영화과를 생각했는데 연기만 공부하다보니 다른 공부도 하고 싶었다며 검정고시를 준비하며 나름 공부를 하고 있다고

소신을 밝히기도 했습니다 김새론 키는 167cm에 몸무게는 45kg 이라고 하는데요 정말 엄청나게 마른 수준이네요 조금만 쪄도 괜찮을거 같은데.. 어쨋든 새론이의 우월한 유전자는 엄마를 쏙 빼닮아 무시 못한답니다 엄마가 최강동안에 딸과 똑닮은 외모로 큰 화제를 몰고 있기 때문 입니다 그녀의 엄마가 처음 공개된건 2013년 9월 김새론의 미니홈피를 통해서 였는데요

그때도 하얀 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기도 했습니다 엄마의 나이는 1980년생으로 올해 만38세라고 합니다 특히 오상진과 동갑이라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놀라워하기도 했습니다 21세때 큰딸 김새론을 출산하게 되었고 뒤로 동생 김아론 김예론을 낳았습니다 그런 엄마가 20대때 자신을 낳으면서 젊은 시절을 뒷바라지 하며 보낸것에 마음 아파 하기도 했는데요 앞으로는 엄마가 원하는 삶을 사셨음 좋겠다며 이야기를 하기도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