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소식2018. 10. 1.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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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 고음 가수를 생각하면 김경호를 떠올리지만 여자 고음 가수하면 소찬휘가 저절로 떠오르곤 합니다 많은 실력있는 가창력의 가수들이 있지만 아직까지도 견제한거 보면 대단한거 같기도 합니다 90년대 한창 활동했었던 그녀는 지금까지도 여러무대와 방송에 서면서 대중들과 노래로 소통을 하고 있지요

소찬휘 노래 하면 티얼스를 많이 떠올리지만 저는 갠적으로 헤어지는 기회 라는 곡도 좋더라구요~ 이 곡은 원래 그녀가 속해있는 큐브라는 댄스그룹에서 부른 노래였는데 여러사정으로 그룹에서 탈퇴를 했고 솔로로 데뷔를 하면서 헤어지는 기회를 가지고 나왔지만 소찬휘보다 늦게 데뷔한 큐브도 같은 노래를 들고나와 데뷔를 하면서

법정싸움에 휘말리게 되기도 했었습니다 그녀의 나이는 1972년생으로 올해로 46세 입니다 곧 50을 바라보는 나이임에도 목소리와 고음은 더 잘 다듬어지고 쨍쨍하더군요 관리 비법이 궁금하기도 합니다 본명은 김경희 이고 예명은 전라도 사투리로 솔찬히 라는 뜻이 잘한다 라는 뜻인데 약간 변형해서 짓게 되었다고 합니다

 

소찬휘는 결혼을 했고 남편은 업라이트베이스 연주자 로이라고 합니다 나이는 40세로 6세 연하라고 합니다 첫남편이 아닌 세번째 만난 사랑이라고 하는데요 첫번째 결혼은 2003년 뮤지컬출신 겸 사업가인 윤모씨와 식을 올렸지만 2년 7개월만에 이혼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2014년도에는 결혼한건 아니었고 연애를 하던 사이였는데 배우 이정헌과 5년 동거후 이별을 하게 되었다고 합니다 능력과 노래에 관해선 탑인데 사랑에 관해선 잘 일이 풀리지 않는 편 같네요 그렇게 돌고돌아 만난 지금의 남편 로이 서로 아끼며 행복하게 사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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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