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핫이슈2024. 3. 13. 14:30
반응형

연예계에서는 서로 이름이 겹치는걸 방지하기 위해 예명을 쓰는 사람도 있지만 굳건히 자신의 이름을 계속 쓰는 스타도 있는데요 대표적으로 탤런트 최정원이 있습니다 이쯤되면 생각나는 3명이 있는데 이번 포스팅을 할 스타는 사랑과 전쟁에서 활약한 최정원 님 입니다

 

 

처음 연기에 도전을 한 건 1981년 mbc 아역 배우로 데뷔를 하게 됩니다 이어서 영화와 연극무대에도 서는 등 다양한 연기활동을 펼치다가 본격적인 연기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1991년 kbs 14기 공채 시험을 본 후 합격을 하였습니다

프로필

최정원 나이 : 1971년 2월 20일 53세

가족 : 남편 윤승희 아들 윤희원

학력 : 동국대학교 연극영화학과 학사

 

 

 

배우 최정원 출연작 주 활동시기 1980년대부터 2011년

 

1. 호랑이 선생님 (데뷔작)

2. 조선왕조 오백년

3. 내일은 사랑

4. 대추나무 사랑걸렸네

5. 딸부잣집

6. 첫사랑

7. 프로포즈 등 다수 (영화, 연극)

 

 

 

여러 작품에 출연을 하면서 대중들에게 얼굴과 인지도를 쌓아왔는데 확실하게 알려지기 시작한건 사랑과 전쟁 드라마에 등장을 하면서부터 입니다 기억나는 에피소드는 가정이 있고 남편과 자녀도 있는 주부가 아이돌을 광적으로 좋아하면서 따라다니고 고가의 돈을 쓰는 등 생기는 문제점을 리얼하게 연기를 했던 회차입니다

 

 

 

재미있게 봤었던 기억이 나며 사극에도 자주 출연했는데 특히 단아한 이미지가 강해 참하고 선한 배역을 주로 맡았고 최근에는 각종 예능 방송에 출연하며 활발한 활동중입니다

 

 

 

남편은 윤승희 씨로 직업은 회사원으로 알려졌습니다 자녀는 1남을 두었고 가끔 방송에 가족들을 소개하거나 집을 공개한 적이 있습니다 최근에는 아들과 바디프로필을 함께 찍으며 건강미를 선보였는데 50대 나이인 지금은 운동도 하고 관리를 해서 몸이 좋아졌지만 과거엔 여기저기 아픈곳이 많았다는데요 3개월동안 꾸준히 운동을 한 결과 건강도 좋아지고 삶의 질이 달라졌다고 전했습니다

반응형
Posted by 민트레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