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야 가수 박주희 나이 결혼은 아직 비혼주의 결심한 이유

전국민이 사랑한 트로트 장르가 살짝 주춤하는 추세입니다 그래도 흥이 많은 대한민국 국민들은 트로트 열기가 식었어도 꾸준히 열렬하게 좋아하는 연령대가 많을걸로 생각해봐요

지금의 트로트가 인기있고 남녀노소 대세가 된건 지금은 대스타가 되어 있는 장윤정, 박현빈을 필두로 2000년 초반에 내세우며  젊은층을 겨냥하는 세미 트로트 장르가 접목되면서 관심을 가지면서부터 입니다 대중들이 어머나를 부른 장윤정과 곤드레만드레를 부른 박현빈만 기억을 하겠지만

프로필

박주희 나이 : 1977년생 만 46세

본명 : 박미영

학력 : 조선대학교 법학과 학사

고향 : 전라남도 광산구

가족 : 부모님과 남동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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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시 가수 박주희 또한 혜성처럼 등장한 주목받는 가수였습니다 2005년에 발매한 앨범이자 타이틀 곡 자기야는 신나는 댄스곡으로 남녀 할것없이 모두에게 사랑을 받은 히트곡이며 박주희 만의 시원스러운 가창력과 힘이 넘치는 고음으로 노래 실력을 뽐내며 인기를 얻었습니다 어딜가나 자기야 노래가 흘러나오는건 기본 전국노래자랑 같은 음악 프로에 단골로 초대가수로 출연하면서 화려한 무대매너로 시청자들에게 각인을 시켰습니다

 

박주희 인스타그램

특히 팬층이 두텁기로 유명한데 박주희가 갖고 있는 자신만의 개성이 뚜렷하고 대중들에게 어필이 되는 눈에띄는 큰키와 외모 덕분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또한 초창기에 화제를 몰았던 이유가 있었는데 원래는 조선대학교 법학과를 재학중인 법대생으로 부모님의 기대를 한몸에 받으며 찬란한 미래를 준비하고 있었지만 사실 박주희의 원래 꿈은 가수가 되는 것이었고 부모님께는 죄송하지만 사법고시를 준비하겠다는 거짓말을 하며 몰래 연습생 생활을 한 채 꿈을 키워왔다고 합니다

 

혼기가 꽉 찬 나이임에도 아직 결혼을 안한 미혼인 가수 박주희 너무 바쁜 나머지 연애나 결혼할 생각이 없나 싶겠지만 놀라운건 이제까지 살면서 연애를 딱 한번 밖에 안해봤다고 고백을 했습니다 데뷔를 하기전에 밴드부에서 활동한 적이 있고 그때 한 연애가 처음이자 마지막이라고 하며 앞으로도 결혼을 하고 싶은 생각은 없어서 비혼주의를 결심했다고 말했습니다 외롭지 않냐고 느끼실수 있지만 등산, 골프, 그림 등 하고자 하는 취미활동이 다양해서 혼자 지내는것에 불만도 없고 만족스러우며 당당한 골드미스로 살아가고 싶은 솔직한 가치관을 밝혔습니다